생일날 아침, 늦잠을 자던 캐스터는 페페의 축하와 함께 예쁜 꽃을 선물 받아요. 캐스터는 고마운 마음에 케이크를 만들기로 하지요. 항상 배가 고픈 페페를 위해서 말이에요. 캐스터와 페페는 필요한 재료와 물건을 챙겨서 케이크를 만들어요. 책을 읽던 아이가 "케이크 먹고 싶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캐스터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멋진 친구예요. 친구의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해 주는 페페 역시 멋진 친구고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사이좋은 단짝이 있으면 참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