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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의식화
글쓴이
파울로 프레이리 저
출판사
중원문화
출판일
200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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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로 프레이리

브라질을 대표하는 교육사상가이자 진보적 학자로, 민중교육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Pedagogy of The Oppressed)』의 저자로 유명하다. 브라질 북동부의 빈민지역인 헤시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민중의 어려운 삶과 고통, 억압받는 현실을 목도하였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꿈꾸었다.

1959년 논문 「브라질의 현실과 교육」으로 헤시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64년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까지 브라질 민중의 문해교육에 힘썼다. 군사정권하에서는 반체제 인사라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석방 이후 1979년까지 망명생활을 하며 전 세계 민중의 문해교육 운동을 이끌었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했으며 세계 28개 대학에서 명예교수를 지냈다. 브라질 귀국 이후에는 노동자당(PT) 결성에 참여했으며 루이자 에룬지나(Luiza Erundina)가 이끈 상파울루시 노동자당 행정부에서 교육사무국장으로 시의 교육개혁을 이끌었다. 1997년 치명적인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교육사상은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 이외에도 『교육과 의식화』,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프레이리의 교사론』,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자유의 교육학』 등 20여 권의 저서에 담겨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브라질 출신의 교육학자요 교육실천가인 파울로 프레이리의 교육론을 담았다. 1964년 브라질에 군사정권이 들어서자 타의에 의해 조국 브라질을 떠나야 했던 그는 칠레와 미국에서 성인교육운동과 연구생활을 계속했으며 후에 세계교회협의회 교육국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이 책은 성인문맹퇴치교육을 중심으로 한 민중교육에 앞장섰던 프레이리의 교육적 틀과 방법론을 서술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민주적 교육이란 민중들에 대한 신뢰, 즉 민중이 자기 나라, 자기 세계관, 자기 직업, 그리고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문제들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러한 믿음 위에 민주적 교육이 세워져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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