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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올해의 책
육일약국 갑시다
글쓴이
김성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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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무일푼 성공 신화를 이루어낸 그가,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을 담았다. 4.5평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그.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어 냈다.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직접 안내에 나선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 성장은 물론, 경남권 최대의 기업형 약국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약국을 거쳐 청소기 제조업체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만들어 낸 김성오 대표의 인생 이력서. 그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로 인한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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