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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사람들
글쓴이
하종강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07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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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종강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울노동문제연구소'를 운영하며 노동 문제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저자가 만난 약 쉰 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성실하게 담아낸 책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 8개월 동안 『한겨레21』에서 ‘하종강의 진짜 노동자’로 연재했던 글을 골라 엮은 책이다. 단행본으로 엮으며 연재할 때 다하지 못한 이야기, 글이 나간 뒤 오갔던 뒷이야기를 덧붙였고, 길게는 5년 짧게는 3년이 지난 현재, 그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전화인터뷰로 확인한 내용을 각 글마다 덧붙였다.

연재하는 동안 독자들로부터 “삶의 진정성을 보여준 글”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이 글들은 소외된 곳에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해 내며 세상을 이끌어 가는 노동자들의 삶에 섬세한 관심을 기울여, 작은 역할이지만 큰 힘을 발휘하는, 고단하지만 희망을 엿보게 하는 노동자들의 삶의 결을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들은 하종강이라는 저자가 전하는 노동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가슴을 아련하게 스치는 희망을 다시 한 번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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