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비잔틴 살인사건
글쓴이
줄리아 크리스테바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7년 7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줄리아 크리스테바

1941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소피아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헤겔과 마르크스의 철학, 사회학에 대한 기초를 다졌다. 1965년 프랑스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파리 대학교에서 유학하여 프랑스 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언어학자 벤베니스트, 기호학자 롤랑 바르트, 정신분석학자 라캉 밑에서 공부하였고 문학사회학자 골드만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1968년에 파리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 및 정신 분석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프랑스에 정착하여 언어학, 기호학,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인류학, 사회학, 철학 그리고 페미니즘 등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바탕으로 왕성한 창작, 비평 활동을 벌이고 있다. 「랭피니」지 편집위원, 「세미오티케」지의 부주간, 국제기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파리 제7대학 텍스트 자료학과 교수이자 종합병원의 정신분석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호론』, 『시적 언어의 혁명』, 『공포의 힘』 등이 있으며, 소설로는 『사무라이』, 『늑대와 노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신분석학자이자 기호학자로 유명한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네번째 소설. 가상 도시 '산타바르바라'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루었다. 마피아와 사이비 종교의 천국, 현대 도시 산타바르바라. 이 악의 도시에서 자칭 ‘정화자’라는 사이코패스의 끔찍한 살인이 시작된다. 우울증에 걸린 연쇄살인범, 넘버8의 살인은 여덟 번째에서 끝날 것인가?

추리소설의 형식에 역사소설, 정치와 사회에 대한 풍자 그리고 자서전적 이야기가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비잔틴 살인사건』은 모든 소설 장르, 온갖 지식 그리고 다양한 테마들을 아우르는 자극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는 심오하고 박식한 학식,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섬세한 필치로 현대 도시에서 벌어지는 잔인한 연쇄살인의 이야기와 1000년 전 비잔틴 제국의 역사를 교대로 이야기하며, 이주민, 외국인, 여성, 모성애, 모국어, 궁정식 사랑, 남녀관계, 테러, 전쟁, 스펙터클의 사회, 죽음의 충동 등의 흥미로운 테마들을 풀어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