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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해할까? 바우하우스
글쓴이
하요 뒤히팅 저/윤희수 역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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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1919년의 설립부터 1933년 나치에 의해 폐교될 때까지의 바우하우스의 역사와 바우하우스를 거쳐 간 수많은 예술가들이 추구했던 예술경향을 회화, 조각과 응용미술, 건축분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예술교육의 메카로 여겨지는 바우하우스에서는 수공예를 지도하는 공예 마이스터와 예술가적인 것을 지도하는 형태 마이스터가 교육을 담당하였다. 마이스터 중에는 추상 미술의 선구자인 클레와 칸딘스키 외에도 오늘날까지도 색채법칙을 다루는 색채수업의 기초토대로 쓰이는 색채이론으로 유명한 요하네스 이텐, 그리고 리오넬 파이닝어, 라슬로 모호이-너지, 오스카 슐레머 등 익히 들어온 예술가들이 있다.

바우하우스는 무엇보다 건축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조각이나 공예는 상대적으로 침체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와중에서도 나름대로의 실험과 자기 개성을 발현한 공예가들, 이를테면 마리안네 브란트, 게르하르트 마르크스, 테오도르 보글러의 작품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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