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는 물병자리이고, 띠는 돼지띠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꽃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둘째 딸로 태어났어요. 자연의 벗을 만나러 돌아다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걸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 《네발나비》, 《멋진 사냥꾼 잠자리》, 《찾았다! 갯벌 친구들》, 《도둑게야 어디 가니?》, 《꼼짝 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꼼짝 마 호진아, 곤충 사냥꾼이다!》, 《꿈》,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지은이가 2년 동안 갯벌 생물들의 모습과 행동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지은이가 어떤 방법으로 갯벌 생물들을 관찰했는지 나와 있어요. 잘 읽고 따라 하면 어린이들도 재미있는 갯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갯벌 하면 칙칙한 흙빛을 떠올리기 쉽지만 갯벌 생물들의 진짜 모습과 색깔은 그렇지 않아요. 이 책의 그림은 농게의 붉은 집게발, 화려한 색깔을 띠는 말미잘의 촉수, 갯벌을 찾아오는 도요새들의 오묘한 깃털 무늬까지 흙빛에 가려 있던 갯벌 생물들의 아름다운 본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