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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신원문화사
출판일
200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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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이 지은 어록 형식의 수상집. 인간이 지녀야 할 도, 도덕과 자연에 귀의하는 즐거움, 인생의 진리와 우주의 이치를 그 주제로 하고 있는데,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져 전집 225항목과 후집 134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집에서는 주로 사회생활에 대한 처세술이 설명되어 있고, 후집에서는 주로 세상을 버리고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체계적인 철학서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명상집처럼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져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중국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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