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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언론
글쓴이
김문환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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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환

역사저널리스트. SBS 기자로 재직하던 2000년, LG상남 언론재단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 2대학 언론대학원(IFP)에 유학 중 지중해와 에게해, 흑해 주변의 역사유적과 유물을 취재하며 문명 탐방 저술에 발을 들여놓았다.

『유적으로 읽는 로마 문명』(2003),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상을 받은 『비키니 입은 그리스로마』(2009), 『로맨스에 빠진 그리스로마』(2012), 『페니키아에서 핀 그리스로마』(2014), 『유물로 읽는 이집트 문명』(2016), 『유물로 읽는 동서양 생활문화』(2018), 『금관의 역사』(2019), 『박물관에서 읽는 세계사』(2020), 『역사 속 다문화 이야기』(2022), 『역사 속 다문화 이야기 2』(2023)를 썼다.

방송 언론 분야 저술로는 한국 언론재단 지원으로 『TV 뉴스 이론과 제작』(1999), LG상남 언론재단 지원으로 『TV 고발 뉴스 제작의 실제』(2000),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상을 받은 『프랑스 언론』(2001년), 공영방송 BBC를 중심으로 연구한 『영국언론』(2007년), 『TV 뉴스 기사 작성법』(2018년), 『취재 기사 작성법』(2019년), 『첨삭 논술 지도』(2020년), 『첨삭 현장탐방기사』(2024년)를 출간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매일경제 신문기자, 1991년부터 2007년까지 SBS 기자로 20년간 취재 현장에서 기사를 쓰고, 뉴스를 만들었다. 현재 BJC 한국 방송기자클럽이 발행하는 BJC 저널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차의과학대학교에 출강한다. 매일신문에 [김문환의 세계사] 칼럼을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영국 언론에 관한 종합적이고도 심층적인 보고서. 영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경쟁력은 거짓이 아니면 그 무엇이라도 쓰고 보여줄 수 있는 표현의 자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책은 영국 신문의 역사와 현황, 언론과 정치권력이 맺어온 관계, 방송의 공익성과 철학, 멀티미디어 디지털 정책 등 영국의 언론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우리 언론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먼저 영국 신문의 현황과 자유화 역사를 짚어본 후, 산업화한 신문이 광고에 의존하게 되고, 광고 의존 현상이 신문의 보수화를 부채질하게 되는 이유를 밝히고, 현대 영국 신문의 특징과 신문과 정치권력의 관계를 살피고 있다. 또한 더 세밀하게 공영 BBC와 민영 ITV를 비교하고, 우리 TV에서 찾을 수 없는 정치 프로그램의 실체를 자세히 뜯어보고, 영국 TV뉴스의 편성과 제작의 특징, 철학을 점검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영국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과연 어디까지인지를 살피며 자유민주주의 언론의 법적인 조건이 무엇인지 찾아 우리 언론이 지향해야 하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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