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상 라이벌 관계에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이 책은 맞수라는 시대적 대결구도를 통해 역사를 보고, 읽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두 가지 시선을 제시하고 때로는 그 두 시선들의 충돌과 타협, 화합,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역사를 살아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빠른 이야기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키고 역사를 한층 재미있고 즐겁게 인식하게 한다. 또한 맞수라는 역사적 두 시각의 공존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승자위주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역사적 시각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