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기 꺼려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궁금하다!
이 책은 교회가 줄 수 있는 희망이 어떤 것인지, 진짜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 예수를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신학적 · 철학적 전문가들의 논리 정연한 이론이 아니라, 힙합 아티스트 · 웨이트리스 · 뇌성마비 소녀 · 정비사 · 어린아이 같은 뜻밖의 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형식과 허위와 이기심에 사로잡힌 속 좁은 종교인들에 거침없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저자 짐 팔머는 기독교 복음주의 교계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목회자였다. 하지만 이혼이라는 사건으로 그 질주는 멈췄고, 이 책에서는 이때 만난 사람들을 통해 송두리째 바뀐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생각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