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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습관이 아이를 망친다
글쓴이
정경옥 저
출판사
눈과마음
출판일
2007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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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경옥

글을 쓰고, 책을 좋아하는 예비 엄마입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시킨 것도 아닌데 늘 책을 친구라고 말할 정도로 책벌레였습니다. 밥 먹는 것보다 책 읽는 걸 더 좋아해서 책에 푹 빠져 지냈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네 살 때 스스로 한글을 깨우쳤을 정도로 독서의 힘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후 저자는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독서와 논술지도를 하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책을 보면서도 주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읽는 것을 보고 독서교육의 부재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달은 것입니다. 대다수 학생들이 논술공부를 하고 있고, 또 책을 많이 보았다고 하지만, 교과목 공부와 시험에 쫓겨 수박 겉핥기식의 독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어릴 적부터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독서는 학습능력, 지식습득, 인성개발, 감성발달 등에 도움이 되는 통합교육의 한 방법입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무엇이든 능동적으로 해내는 ‘독서영재’가 됩니다. 저자는 아이가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생각하는 독서영재가 되도록 돕고자 『아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혈창작문학상(중편소설 부문, 1997년)에서 당선된 저자는 『부모의 습관이 아이를 망친다』(눈과마음)를 출간하였습니다. 프리랜서 취재기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준비 중입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날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가 되어라!
시대 변화와 함께 자녀 교육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부모들을 위한 책으로 ‘날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가 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자녀의 성격과 가치관 형성, 자신감과 창의력 계발, 바른 식습관과 예의범절, 또래 집단에서 시작하는 사교 방법, 독서하는 습관과 공부하는 즐거움 등을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부모의 생활 습관을 상세히 알려준다. 부모의 습관, 그것은 태아에게 클래식 음악이나 영어 테이프를 틀어주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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