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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우려낸 유럽체험여행
글쓴이
정기범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7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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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기범

파리에서 광고 마케팅 학교를 졸업하고 21년째 살고 있다. 유명 패션, 리빙, 여행 잡지와 공중파, 케이블 방송의 해외 통신원이자 전문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파리지앵들의 문화, 음식, 여행에 포커스를 맞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기사를 쓰는 한편 『유럽 100배 즐기기』, 『저스트고 북유럽』, 『시크릿 파리』, 『시크릿 도쿄』, 『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파리 핫플 50』 등 18권의 책을 저술했다. ‘꽃보다 할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7일간의 섬머’, ‘쇼핑왕 루이’, '뭉쳐야 뜬다', '국경 없는 포장마차', 네이버TV 웹 예능 ‘포토 피플 인 파리’ 등 인기 여행 프로그램과 드라마 현지 코디네이터 역시 그의 또 다른 직업이다. 파리에서 승무원 출신의 아내와 호스텔(www.rothem82.com)을 운영하고 있다.

www.facebook.com/gibeom.joung

책 소개

분야여행
여행 가이드북 전문 작가인 지일환, 정기범이 함께 쓴 이 책은 기본적인 유럽 여행 정보와 함께 실제 문화 체험에서 비롯된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관련 상식이 조화를 이룬, 일종의 유럽 문화 해설서다. 이 책은 세세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가이드북은 아니다. 체험적 안내가 녹아 있는 본문, 그리고 상식을 뛰어넘는 지식이 가득한 '옆구리' 상식 코너가 조화된, 가이드북과는 별도로 한 권씩 더 들고 떠날 수 있는 가이드북의 친구, 즉 서브가이드북(Sub-guidebook)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와인과 맥주, 위스키 등 유럽의 주요 마실 거리나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요리인 파스타와 피자의 유래와 뒷이야기, 다빈치나 뮈샤 등 유명 인물에 관한 에피소드, 셜록 홈스나 파트라슈처럼 우리에게 알려진 소설 속 캐릭터와 같은 문화 관련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헝가리의 온천, 노르웨이의 피오르, 알프스 산맥과 같은 자연 현상을 활용한 관광 요소가 모두 포함된 유럽 문화의 다양한 색깔을 스펙트럼화하여 읽는 이에게 전달한다.

크게 유럽 지역을 A, B, C, D 네 개로 나누어 소개한다. 유럽의 머리라고 할 수 있는 영국과 아일랜드는 A에서,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는 B에서, 척추라고 할 수 있는 알프스 안팎의 독일,스위스,이탈리아는 C에서, 유럽의 손과 발이라 할 수 있는 북유럽, 베네룩스, 동유럽, 그리스와 이베리아 반도는 D에서 다룬다. 아울러 각 권역의 마지막에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테마 여행 이야기를 배치하여 마무리했고, 전체적으로 10개 소국(小國) 여행기를 군데군데 넣어서 유럽 문화와 여행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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