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는 하루에도 3,000만 건 이상의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진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사 작전 브리핑에서 시작된 프레젠테이션이란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현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수단이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선택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이 되어버렸다. 이른바 프레젠테이션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막상 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 책은 준비과정부터 발표 스킬까지 11단계로 구성된 프레젠테이션 가이드북이다.
11단계로 구성된 이 책은 준비과정에서부터 발표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처음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초보 프레젠터나 경험은 있지만 특별한 스킬이 없는 프레젠터들을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시간의 순서대로 구성하였다. 나의 메시지에 대해 상대방이 확신을 갖도록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적합한 종류의 증거를 적당한 양 만큼 준비하여 상대를 설득하는 맞춤 프레젠테이션을 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특히, 저자의 오랜 프레젠테이션의 경험과 수많은 강의를 통해 이미 효과가 입증된 스킬을 담고 있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