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광기와 천재
글쓴이
고명섭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명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기자로 있다. 하이데거의 깊고 어두운 사유 세계를 탐사한 《하이데거 극장: 존재의 비밀과 진리의 심연》(전 2권), 니체라는 희귀한 철학자의 정신을 답사한 《니체 극장: 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를 썼다. 이밖에 《생각의 요새: 사유의 미로를 통과하는 읽기의 모험》,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즐거운 지식: 책의 바다를 항해하는 187편의 지식 오디세이》, 《담론의 발견: 상상력과 마주보는 150편의 책읽기》, 《지식의 발견: 한국 지식인들의 문제적 담론 읽기》를 썼으며, 시집 《숲의 상형문자》, 《황혼녘 햇살에 빛나는 구렁이알을 삼키다》를 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광기와 천재』는 한계상황에서 자신을 한계 너머로 밀어붙이려 했던 사람들, 불행한 의식을 견딜 수 없어 끝 모를 모험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인간의 속성인 ‘광기’와 ‘천재’를 실마리로 하여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인간의 열정적 내면 풍경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문제적 열정의 내면 풍경을 각각 정치적 풍경, 문학적 풍경, 철학적 풍경으로 나누었으며, 정치적 풍경에서는 아돌프 히틀러, 세르게이 네차예프, 조제프 푸셰를, 문학적 풍경에서는 장-자크 루소, 나쓰메 소세키, 프란츠 카프카를, 끝으로 철학적 풍경에서는 비트겐슈타인, 마르틴 하이데거, 미셸 푸코의 욕망 · 절망 · 희망을 탐사한다.

『광기와 천재』가 소개하는 인간은 대푯값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인간이다. 대푯값을 지녔다는 것은 그 인간을 이해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따져봄으로써, 우리를 둘러싼 삶과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