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각군 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우수한 대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정당한 전쟁과 부당한 전쟁 : 역사적 예증에 근거한 도덕적 논거』의 번역서. 저자는 멜로스에 대한 아테네의 공격, 1870년의 보불전쟁, 제 1 ·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당시의 미라이 양민학살사건, 제1 · 2차 걸프전 등 다양한 전쟁에서의 도덕 문제, 전쟁의 정당성과 부당성 측면을 고찰하고 있다. 개개의 주제와 관련해 두 개 이상의 역사적 사례를 들어 이론적인 논거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올바로 승리하는 문제와 더불어 올바로 전쟁을 수행하는 문제를 고려하고, 국가안보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고양시켜, 우리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각군 사관생도를 포함해 전문 직업 장교단이 전쟁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