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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글쓴이
이상돈 저
출판사
경덕출판사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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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돈

1951년 12월, 6·25전쟁 피난 중 부산에서 태어났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돌아와서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 4·19와 5·16에서 1972년 유신에 이르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군 복무 후 미국 유학을 떠나서 툴레인대학과 마이애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0년 툴레인대학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마이애미대학에서 비교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시 툴레인대학으로 돌아와서 1983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환경법, 헌법 등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으로 환경, 사법제도 등에 관한 사설·칼럼 450여 편을 집필했다. 조지타운대학에서 풀브라이트 교환 학자, 로욜라대학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및 정치쇄신위원으로 2012년 총선 및 대선 과정에 참여했다. 2013년 중앙대를 퇴직했으며, 2016년 20대 국회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되어 4년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했다. 지금도 여러 매체에 칼럼과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는 www.leesangdon.com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07년 대선을 앞둔 지금 우리의 현실은 정치를 논하지 않고는 한치 앞을 나가지 않을 듯한 숨 막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연일 신문의 지면을 장식하는 정치이야기는 다른 어떤 사건보다 더 긴장을 요구하고 있고, 온 국민은 가슴을 조이며 이를 지켜보며 불안한 시선을 거둬들이지 못하고 있다. 여권과 야권이 서로 물고 물리고, 여권은 여권대로 야권은 야권대로의 집안싸움으로 하루를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을 정도다.

이런 혼탁한 상황에 보수논객으로 유명한 이상돈 교수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펴냈다. 저자는 제대로 된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아울러 이전투구에 몰두하고 있는 보수진영에 거침없는 비판의 일갈을 날리고 있다. 또한 좌파 정부의 정책에 대한 추상같은 비판은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저자의 진지한 애정을 글편 구석구석에서 진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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