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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중국사
글쓴이
박한제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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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한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2012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2000~2002년에 한국중국학회 회장, 2005~2007년에 한국동양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중국중세호한체제연구』(1988),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2002), 『아틀라스 중국사』(주편, 2007), 『대당제국과 그 유산―호한통합과 다민족국가의 형성』(2015), 『중국 도성 건설과 입지―수당 장안성의 출현전야』(2019), 『중국 중세도성과 호한체제』(2019), 『중국중세 호한체제의 사회적 전개』(2019)가 있다. 역서로 『진인각, 최후의 20년』(공역, 2008), 역주서로 『이십이사차기』(전 5권, 2009), 답사기행기로 『박한제 교수의 중국 역사기행』(전 3권, 2003)이 있으며, 중국 중세 민족 관계 논문이 다수 있다. 제49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 2008), 제3회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2010), 우호동양사학저작상(2017)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과 중국의 역사적·지정학 밀접성이나 세계 대국화하는 중국의 위상에 비해, 중국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지극히 초보적인 실정이다. 그 점은 한국 연구자가 쓴 제대로 된 중국사 개설서가 전무하다는 현실에서 잘 드러난다.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중국사』, 존 킹 페어뱅크의 『신중국사』, 레이 황의 『거시중국사』 등, 우리는 그동안 세계 각국의 대가들이 쓴 개설서를 읽으며 중국사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왔지만, 한국 독자를 위한 '맞춤형' 중국사 개설서일 수는 없었다. 기존에 국내 필자가 쓴 개설서가 없진 않았지만, 대개 국내외 연구 성과를 정리한 교과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다섯 명의 필자가 통사적 안목을 가지고 통합적으로 '하나'의 중국사를 쓰고자 했다. 그러면서도 필자들은 중국사 각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답게 각 시대사에 대한 독자적인 역사관을 투영시켰다. 단순 교과서식 서술과 정보 나열 방식을 거부하고 글맛 나고 개성 넘치는 글쓰기로 중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아틀라스 중국사』를 통해, 한국 독자들의 중국사 이해의 폭과 깊이가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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