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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주의
글쓴이
남기업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07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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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업

1970년 화성시 팔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토지공개념의 원류(原流)인 ‘헨리 조지 사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토지정의시민연대 초대 사무처장(2005~2006)과 경기도부동산정책위원회(2018. 12~2020. 11) 위원을 역임했고, 2009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사)하나누리 부설 연구소인 ‘토지+자유연구소’ 소장과 기독시민단체인 ‘희년함께’의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연구와 운동을 병진하고 있다. 겸손함과 성실함과 집요함의 자세로, 무엇보다 토지공개념 구현과 전국민 주거권 실현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파트 민주주의』(2020), 『희년』(2019, 공저), 『헨리 조지와 지대개혁』(2018, 공저), 『공정국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모델』(2010), 『부동산 신화는 없다: 투기 잡는 세금 종합부동산세』(2008, 공저) 외 다수가 있다.

주로 하는 일은 토지공개념과 부동산개혁을 주제로 한 연구와 활동이고, 거주하고 있는 수원의 아파트에서는 화초 심고 가꾸기와 아카데미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수원 성균관대역에서 같은 교회 교인들과 함께 세월호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실함, 겸손함, 집요함, 이 세 단어를 마음에 두고 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남한의 자본주의 체제를 통일의 지향점으로 삼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사회주의로 간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된다. 남한 자본주의의 지공주의로의 전환은 현재 남한이 겪고 있는 빈부격차 문제, 실업문제, 환경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고, 북한 사회주의의 지공주의로의 전환은 높은 형평성을 수반한 빠른 경제 재건이 가능하다. 요컨대 남과 북의 지공주의로의 수렴은 통일을 ‘재앙’이 아니라, ‘축복’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면 지공주의는 통일체제의 대안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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