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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글쓴이
김영숙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7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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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숙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루브르와 오르세는 파리를 방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잡았다.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미술관인 루브르와, 근대 미술의 혁명인 ‘인상주의’의 진면목을 담고 있는 오르세. 두 미술관의 소장품만으로도 20세기 이전의 서양미술사를 개관하는 일이 가능할 정도다.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은 두 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회화 작품만을 160여 점으로 압축하여, 르네상스 이후부터 20세기 이전까지의 서양미술사를 전반적으로 아울러 보여준다. 세계적인 미술관의 소장 명화를 살펴보는 기회이기도 하므로, 총체적인 미술사를 그냥 연대순으로 살펴보는 것보다 훨씬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실제 미술관의 동선을 염두에 두고 구성했다. 「제1편 루브르의 명화 산책」은 이탈리아, 스페인, 북유럽, 프랑스 순으로 분류했으며, 「제2편 오르세의 명화 산책」은 ‘인상주의’를 중심으로 그 이전과 이후, 세 가지로 분류했다. 물론 책에서 다루는 작품들은 소장품 가운데서도 미술사적으로 언급할 가치가 높은 회화 작품들이다. 두 미술관의 소개와 더불어 각 장마다 간략하고 친절한 개관을 실어, 작품을 통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관람자 동선을 따른 구성과, 필자 특유의 위트가 실린 참신한 작품 해설에, 다른 미술관 소장품도 필요시 나란히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자가 직접 촬영한 20여 점의 사진을 간간이 배치하여 실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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