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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신화와 성서의 무대, 이슬람이 숨쉬는 땅
글쓴이
이희철 저
출판사
리수
출판일
200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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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철

대학을 졸업하고 많은 세월을 해외에서 살았다. 그것도 대부분 터키이다. 외무 공무원이라는 생업도 있었지만, 인류 역사와 문화에 탐닉하며 일하는 기쁨과 삶의 활력을 얻었다. 조지워싱턴대학교의 로데릭 H. 데이비슨(1917~1996) 교수의 저술 《터키: 소사小史Turkey: A Short History》를 번역하면서 터키인들의 거대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가깝게 실감하게 되었다. 그 후 터키인들의 선조인 흉노와 돌궐이 북방 유라시아에서 일구어낸 장엄한 역사의 자취를 글로 구성하고자 생각했고, 큰 강의 흐름과 같은 튀르크인들의 역사를 새로운 것을 찾는 시인의 시선으로 탐구하였다. 덕분에 튀르크 역사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은 긴 시간의 지적 노동을 통해 숙성되었다.
터키 국립 가지대Gazi University 국제관계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 동국대 경주 캠퍼스에서 강의했고, 터키 중동공과대학교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y 아시아학 프로그램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양과정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잔티움과 오스만 제국의 문화’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터키: 신화와 성서의 무대 이슬람이 숨 쉬는 땅》, 《문명의 교차로 터키의 오늘》, 《히타이트》, 《튀르크인 이야기: 흉노에서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은 터키의 문화와 정서 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읽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재의 모습을 뒷받침해주는 역사 이야기와 1만 년을 통해 보는 신화?성서의 무대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희철 씨는 현재 주 터키 한국대사관의 외교관으로, 이미 터키 관련서 집필과 다수의 논문 등으로 꾸준히 터키를 연구해온 터키통이다. 따라서 이 책의 역사와 유적 이야기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터키의 현 상황과 사람들에 대한 부분은 그 곳에서 살아오면서 피부로 느낀 그대로 서술하고 있어, 정확하고 생동감 있는 터키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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