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과 용이라는 신선한 등장인물이 등장하며, 모험을 통해 영웅으로 성장하는 바이킹 소년의 모습을 그린 성장 소설.
또래들 사이에서 유슬리스(쓸모없는 아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주인공 히컵은 사실은 위기 상황도 용기 있게 맞서며, 기지를 발휘해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영웅의 면모를 지닌 소년이다.
해결 방법이 없어 보이는 위기의 순간을 히컵은 ‘악마처럼 영리한 작전’, ‘행운이 필요한 작전’등으로 모면한다. 이 책에서는 바이킹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용을 갖는다. 용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성도 제각각이다. 애완동물이 용이라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다.
히컵(딸꾹질-주인공), 클루리스(알쏭달쏭한 아이), 피시레그(물고기 다리), 워티호그(사마귀 얼굴 돼지), 스노틀라우트(버릇없는 코딱지) 등 이름 속에 그 등장인물의 성격과 생김새가 나타난다.
첫째권인『히컵, 투슬리스를 길들이다』는 2009년 11월 드림웍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