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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글쓴이
존 보인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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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보인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고향에 있는 대형 서점 ‘워터스톤스’의 지점에 입사하여 삼 년간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런던에 있는 본사로 옮겨 일 년 동안 근무했다. 그리고 다시 더블린으로 돌아와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26개 언어권에 소개되어 출간될 예정이며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2007년 카네기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면서 그의 명성을 높여 주었다. 작품으로는 256세의 주인공이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 했던 자신의 생애를 돌아본다는 내용의 『시간 도둑The Thief of Time』, 미 서부의 흥행사였던 버팔로 빌코디의 일대기를 그린 『황야의 카우보이들The Congress of Rough Riders』, 희대의 살인마 닥터 크리픈을 다룬 『크리픈Crippe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07 독자가 뽑은 아일랜드 '올해의 책' 수상작
2007 카네기 상 후보작
마크 허먼 감독 영화 제작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피어나는 독일 소년과 유태인 소년의 슬픈 동화


독일 나치 장군의 아들의 시점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나는 유태인 대학살을 그리고 있어서 2006년 영국에서 출간되어 큰 이슈가 되었던 청소년 소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홀로코스트를 다룬 기존의 많은 책이나 영화와는 달리, 가해자인 나치 장군의 아홉 살짜리 아이의 눈을 통해 인간의 증오와 광기, 전쟁의 공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인류사의 비극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곱씹어 보게 한다.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독일 소년과 유태인 소년 사이에 피어나는 우정은 황량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풍광을 따뜻하게 장식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두 소년이 함께 맞게 되는 결말은 독자를 소름 끼치는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다. 이 책은 2007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과 카네기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26개국에 번역되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브레스트 오프 Brassed off』의 감독 마크 허먼에 의해서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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