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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글쓴이
유재현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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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재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그 후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에서 활동했다. 1992년 『창작과 비평』(봄호)에 중편소설 「구르는 돌」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인도차이나 3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을 여행한 기록을 모은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열대과일로 남아시아의 문화사를 풀어낸 『달콤한 열대』, 소설집 『시하눅빌 스토리』, 『난 너무 일찍 온 것일까 늦게 온 것일까』, 쿠바를 여행하며 만난 인간적인 사회의 가능성과 희망을 담아낸 『느린 희망』, 아시아 각국의 잊혀진 역사를 되돌아본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캄보디아 훈센 개발독재에서 박정희의 부활을 목격한 『무화과나무 뿌리 앞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을 기록한 『샬롬과 쌀람, 장벽에 가로막힌 평화』, 아시아의 뒤집힌 민주주의의 현실을 살펴본 『아시아의 오늘을 걷다』, 몰락하는 미국 사회의 현장을 여행한 『거꾸로 달리는 미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시아와 제3세계의 문제를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담아왔던 저자의 새로운 아시아 역사문화 리포트.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지를 오간 경험을 바탕으로 2차대전 종전 이후 아시아의 역사적·문화적 지형을 그려내고 있다.

서에서 동으로 향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과 쿠데타에서부터 아시아의 매춘 산업의 탄생과 베트남의 화교 난민까지 수많은 아시아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각 사건이 지닌 복합적인 측면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이를 바탕으로 지금 여기의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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