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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들
글쓴이
데릭 젠슨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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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릭 젠슨

데릭 젠슨은 『뉴욕 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연을 함으로써 문명 세계의 모순을 폭로하고 그 대안을 찾고 있는 사회운동가이다. 또한 『말보다 오래된 언어』(A Language Older Than Words), 『가상의 문화』(The Culture of Make Believe) 등으로 절찬받는 미국의 신세대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1960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노암 촘스키, 반다나 시바, 아룬다티 로이, 하워드 진과 함께 가장 진보적인 사회 변혁 운동가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릭 젠슨은 이스턴 워싱턴 대학에서 창작학 학위, 콜로라도광업학교에서 광물공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작가, 철학자, 글쓰기 선생이자 농부이며 벌치기, 또한 아나키스트이자 환경운동가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 때 높이뛰기 선수였고, 졸업 후에는 높이뛰기 코치로 일한 경력도 있다.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공부한 후에는 이스턴 워싱턴 대학과 펠리컨 베이 주립교도소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책읽기 모임과 토론 모임을 이끌고 있다. 그는 현재 북부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삼림황폐화 저지, 댐 철거, 연어 등 물고기와 양서류의 서식지 복원, 유기농 진흥과 가족영농 보존 등과 같은 이슈들을 조직화하고 있다.

그는 현대 사회와 그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네 멋대로 써라(Walking on Water)』『웰컴 투 머신(Welcome to the Machine)』『약탈자들(Strangely Like War)』이 있으며, 그 외의 저서로는『말보다 오래된 언어(A Language Older than Words)』『땅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Listening to the Land)』『철도와 벌목(Railroad and Clearcuts)』『엔드게임(Endgame)』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경제 논리에 바탕한 무분별한 개발이 지구 환경과 인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첼시그린 출판사의 ‘삶의 정치’ 시리즈 첫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던 『약탈자들(Strangely Like War)』이 번역, 출간되었다. 길가메시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개잎갈나무 숲을 베어 쓰러뜨린 후 문명은 대규모의 삼림 파괴에 의해 일어나고 쓰러지기를 거듭해왔다. 세계 원시림의 4분의 3이 사라져버린 오늘날, 나무를 베고 가공하고 펄프화 하는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된다.

짧지만 충격적인 글로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지구의 모든 살아 있는 것에 가하고 있는 공격에 대해 경고해온 두 저자, 데릭 젠슨과 조지 드래펀은 숲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닥칠지를 경고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란 비단 인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류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지상의 모든 동식물 역시 포함된다.

『약탈자들』은 숲의 파괴와 생태계 위기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이자, 전 세계 예비 환경운동가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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