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은 현직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로 구성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과 집필을 맡아 최신의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단편적인 몇 가지 과학 상식을 만화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학습 체계를 생각하며 구성하였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적 사고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과학 내용을 요점식으로 정리하거나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은 주제에 맞는 과학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읽고 난 후 캐릭터와 이야기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녹아 있는 상황을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은 상상력을 동원한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학습 만화는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제마다 관련 내용을 글로 읽을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키워 줍니다. 만화 학습 후에는 이런 정보 페이지처럼 관련 자료를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거나 독후감을 써 보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물은 움직일 줄도, 숫자를 셀 줄도, 빛을 볼 줄도 압니다. 에서는 식물에 대해 잘못 알았던 내용들을 짚어 주고 동물 못지 않게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