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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틈새
글쓴이
권여선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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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여선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을 두 겹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6년 제2회 상상문학상 수상작. 소설가 권여선이 등단한 작품이다. 젊음의 슬픔과 방황, 그 소진과 성숙의 의미를 독특하게 그려낸 성장소설로, 힘들고 아픈 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되고 있는, 혹은 어른이 된 모든 청춘에게 바치는 청춘송가이다. 작가는 80년대를 통과한 스무 살 젊음의 고뇌와 방황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남루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지는 인물들은 격조 있는 문체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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