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문학연구회가 실화로 전해진 무서운 이야기를 엮어 만는 괴담집. 오늘날 우리 사회의 한 측면이 반영된 것이 바로 무서운 이야기이다. 구전으로 사람들 사이를 떠돌던 이야기들이 쌓여져 현대판 무서운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졌는데, 이 이야기들은 픽션이 아닌 실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실화괴담들은 지난 시기의 괴기담과는 많은 점에서 다르다. 달걀 귀신, 도깨비 등의 옛날 귀신이 아니라 소재부터 학교, 엘레베이터, 독서실 등 가까운 장소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괴담들이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