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마거릿 대처야말로 영국은 물론 서방세계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다준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극찬했다. 특히 그는 대처 총리의 영국병 치유를 커다란 업적으로 치켜세웠고, 이어 "대처 여사는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영국경제를 어떻게 희생시킬 것인가에 대한 경제철학을 가지고 그 정책해법을 찾았다. 그 해법은 통화의 공급 조정을 통한 인플레이션 수습과 게으른 기업인들을 자극하고 규제하면서 거센 파고의 시장으로 내모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책은 대처 총리 시대의 성공을 이론화하여 정립하고, 대처리즘Thatcherism에 관한 이해와 그 논의의 쟁점을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정책대안과 해법으로 적용하였으면 하는 의도에서 출발한 책이다. 과연 철의 여인, 대처 총리의 영국병 치유와 대처리즘의 정책해법, 그리고 그 여파는 제2의 IMF 경제위기를 우려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