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파티’. 그런데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파티는 여전히 숱한 편견과 오해에 휩싸여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파티와 파티플래너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 그리고 파티를 활용한 마케팅과 이벤트의 한 부분으로서 파티 시장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편안함’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보다 편하게 파티 문화를 접하고, 기본적인 정의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어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로 파티와 이벤트 산업에서 종사해 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 평소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통하여 쉽고 편안하게 파티를 이해하고, 책을 읽은 후 어느 누구라도 ‘나도 파티를 만들고 싶다.’ 혹은 ‘나도 파티에 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