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소박한 삶을 살며 직관으로 삶의 진리를 깨닫고, 고독을 통하여 내면의 진리를 알아간 한 인간의 위대한 생이 담겨진 《사람은 언제쯤 다시 숲으로 돌아갈까》
이 책은 전기도, 수도도, 현대적인 교통수단도, 정기적인 수입도 없이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노스캐롤라이나 깊은 숲에서 오두막을 짓고 홀로 지낸 저자의 4년(1978~1982)간의 대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태양이 하늘에 오르는 소리를 들으며 삶의 빠른 속도와 자연의 느린 걸음 사이에서 살았던 한 인간이 자연에 대해 생생히 기록한 이 이야기는 거대한 빌딩 숲 사이에서 시간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의 위대한 의미를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