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직업의 세계를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의사, 소방관, 수의사, 선생님,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각 직업의 특성과 관련 정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뿐만 아니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밝고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테사 아주머니네 반 아이들이 연극을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슬기로운 악어 역을 맡은 아이가 결석을 하고 말았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다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친구와 다툰 아이들 때문에 운동장까지 들썩거립니다. 선생님 테사 아주머니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내는 숨가쁜 하루를 따라가 보기로 해요.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엿볼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