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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글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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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회 민주화와 더불어 토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일방적인 지시와 강제의 권능이 사라진 곳에서는 어디서나 의견수렴의 과정이 필요하며, 가장 극적인 경우에는 구성원들 간의 논쟁으로 치닫게 된다. 철학적 논리학의 범주가 아닌 일상 속의 논쟁에는 논점 흐리기, 말꼬리 잡기, 견강부회 등의 수많은 일탈의 가능성이 상존한다. 쇼펜하우어의 토론술은 그러한 모든 비논리의 여지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논쟁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실제의 논쟁에서 상대방의 부정직한 요령을 간파하여 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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