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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
글쓴이
조엘 펄먼 저
출판사
북섬
출판일
2007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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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펄먼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회원이자 코넬 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강의를 하고 있는 가정 의학 전문의.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최고의 자연 치유 전문가로도 명성이 높다. 수많은 의사들이 ‘의사들의 의사’라고 부르며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미국 국립건강협회 ‘영양 연구 프로젝트’의 디렉터이며, 미국 생활습관 의학회의 의장, 홀푸즈Whole foods 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BS에서 ‘펄먼 박사의 면역 솔루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국 전역의 가정에 영양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의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계 정상급의 아이스스케이팅 선수였다. 1973년에는 미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오르기도 했지만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에 부상을 입었고, 당시에 주치의로부터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으로 자신의 부상을 치유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76년에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를 계기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필라델피아 의과 대학에 입학했으며, 의대에서 영양과 자연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였다. 그 후 프로페셔널 스포츠 의학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국가 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돌봤다. 육상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시키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펄먼 박사는 인류의 영양 섭취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인간의 배고픔과 음식 중독에 대한 그의 발견은 여러 과학 학술지와 영양학 저널에 소개되었다.

저서 중 4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at to Live』(한국어판 제목 『기적의 밥상』)는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미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스테디셀러가 된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을 비롯하여, 『살기 위해 먹어라』, 『당신의 아이를 질병에서 보호하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동물 세계에서는 겨울잠을 자거나 교미기간, 출산 후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 또한 병들거나 부상한 동물은 몸이 회복될 때까지 본능적으로 일정 기간 따뜻하면서도 외떨어진 곳에서 물만 마시며 지낸다. 동물은 이것이 최적의 치료법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인은 콧물을 흘리거나 고열이 날 때 얼른 감기약을 챙겨먹기에 바쁘다. 인체의 자연치유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내린 처방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따라서 그런 증상을 약으로 없애려고 하면 더 오래가고 중병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현대 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잘못된 치료의 개념을 바로 잡아가는 일에 힘쓰고 있는 ‘혁명적인’ 의사가 제안하는 식생활 개선법. 저자인 펄먼 박사는 이 책에서 우선 현대인의 ‘병’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영양 과잉에 있다고 진단한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식과 식물성 위주의 식생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단식은 몸의 영양소 저장량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때까지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과 음료를 끊는 것을 말하며, 이는 고혈압과 협심증 같은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류머티즘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을 빠른 속도록 회복시키고, 건선과 습진 같은 만성질환을 완전하게 고친다고 말한다. 또한 단식으로 되찾은 건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일, 채소 등 식물성 위주의 식사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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