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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러브
글쓴이
로버트 풀검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0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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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풀검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등을 펴냈다. 지금은 시애틀 유니언 호숫가에 있는 선상가옥, 유타주 모아브 사막,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온 러브 On Love』는 자신이 경험한 ‘진짜’ 사랑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로버트 풀검의 제안에 열성적으로 답한 수천 통의 편지들 가운데 50편을 엄선한 사랑 이야기 모음집이다. 여덟 살짜리 아이부터 아흔여덟 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때로 믿기지 않는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전해 왔다.

꽃 파는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청년, 책 한 권의 우스꽝스러운 오해로 맺어진 은퇴 여교수와 남자 대학생의 애틋한 정, 어머니의 고등학교 시절 옛 애인과 결혼한 여인, 익명으로 편지를 보내 남편을 매력적인 남자로 변모시킨 재치 넘치는 아내, 첫눈에 반한 여성의 베개와 자기 베개를 바꿔 잠을 잔 남자, 의리를 지켜 사랑은 포기했지만 추억을 간직하는 이야기 등, 매혹적이고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사연들이 책 안에서 아름답게 피고 진다. 사랑에 단단히 엮인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했던 사랑의 진정성을 되돌아보게 될 뿐만 아니라, 이 사연들을 관통하고 있는 사랑의 원리, 사랑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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