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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정치를 만나다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0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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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정치를 만나지 않았더라도 예술가로 충분히 위대하고 행복했을 루벤스, 괴테, 바그너, 베르디, 피카소, 채플린, 사르트르, 레논 등은 정치를 만나 예술을 더욱 꽃 피우거나 인생이 바뀌었다. 스스로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정치에 이용당한 경우도 있고, 정치를 예술에 도입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이룬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정치라는 격랑과 조우하면서 정치에 어떻게 휩쓸려 들어가고 어떻게 이용당했는지를 살피고 정치가 한 개인이나 한 예술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지배할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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