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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은 없다
글쓴이
임명남 저
출판사
이미지박스(ImageBOX)
출판일
2007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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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명남

책은 우울과 불안을 잠재우는 최적의 도구였다. 그 덕에 진심으로 읽고 쓰며 밥벌이를 해왔다. 유아놀이교육 전문가로, 독서교육 전문가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러 육아교육 사이트와 한겨레, 조선일보 등에 글을 썼다. 그러다 상담학의 매력에 빠져 평택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며 독서치료와 상담학을 공부했다. 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상담에 매진하며 실제 사례를 연구에 적용하고, 연구 결과를 다시 실제 상담에 적용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십여 년 동안 공공도서관, 복지관, 지역아동복지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심리상담 및 독서치료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 마음나누기 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평택대학교 외래 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상담이며, 현장 경험을 살려 주로 우울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사고나 자살 유가족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대치동 유치원 무엇을 가르치나》,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일하는 엄마의 야무진 교육법》, 《초등 논술은 없다》, 《참 쉽고 재밌는 독서놀이 6~9세》, 《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 쓰기》, 《초등 아이를 위한 워킹맘의 야무진 교육법》 등이 있는데 꽤 오래전에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육전문 저술가인 임명남 저자는 “초등 논술은 없다”, 즉 “어린 아이들에게 논술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쓴소리를 낸다. 이성적이고 비판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 논술을 배우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는 것. 따라서 논술을 가르치기보다 논술에 필요한 여러 기초 지식들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논술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논술학원에 등록하거나 과외 선생님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단언한다. 대신 부모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을 잠깐씩만 지도하기에 가장 좋은 일기쓰기를 권하고 있다.

『초등논술은 없다』는 생활일기뿐만 아니라 신기한 실험 후 쓰는 과학 일기, 음식을 만든 후 쓰는 요리 일기, 텔레비전 광고를 보고 나름대로의 잣대로 비판해가며 쓰는 평가일기, 인상 깊은 신문기사에 대한 자기 생각과 느낌을 쓰는 신문 일기, 생활 속에서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쓰는 주장 일기 등 여러 형식의 일기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킬 수 있게 한다. 초등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한편 논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 논술 지도 선생님, 학교 선생님 등에게 유용한 교재로, 최상의 초등 공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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