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문장 읽기에 재미를 느낄만한 유아들에게 좋은 사진그림책시리즈입니다. 아이들과 닮은 아기동물들의 성장이야기가 사진작가의 노련한 시선과 작가의 설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제일 춥다고 할 수 있는 남극의 그것도 얼음 위에서 사는 황제펭귄 가족을 만나보세요. 알에서 깨어난 새끼 펭귄은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보호속에서 자라납니다. 아기 펭귄에게 먹이를 먹이기 위해 엄마, 아빠는 돌아가며 먹이를 삼키고 오지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먹이를 받아 먹는 아기 펭귄의 모습과 주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가슴 뭉클하네요. 엄청난 눈보라가 지나간 후 하얗게 되버린 아기 펭귄들. 하지만, 금방 털갈이를 하고 엄마만큼 큰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