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댓글을 단 적이 있는가? 제품사용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가? 인터넷 여론조사에 참여한 적이 있는가? 동영상을 찍어 올린 적이 있는가? 자신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시티즌 마케터이다!
매스 마케팅의 시대는 갔다. 인터넷이 모든 입소문의 플랫폼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여론형성의 빅 메가폰은 일반 대중들의 손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광고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은 이제 자발적인 마케터가 되어 가수의 앨범 출시에서부터 영화 및 드라마 편성,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홍보, 기업에 대한 항의에 이르기까지 기존에 프로 마케터들이 수행하던 일을 더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다. 매스미디어와 기업의 통제권 밖에서 시작된 입소문이 초특급 허리케인으로 변신하여 시장을 강타하는 현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