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점』은 스티븐 파딩 교수에 의해 엄선된 1001장의 그림들 모두를 컬러 도판으로 실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대와 대륙을 넘나드는 대가들의 명작 및 이전에 간과됐던 숨겨진 보물 같은 걸작, 그리고 단박에 관심을 사로잡는 새로운 현대 회화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그려진 가장 인상적이고 중요하며 논쟁적인 그림들이 담겨있으며, 특히 최근 새롭게 발견된 작품들을 비롯하여 20?21세기 그림들 4백여 점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놀랍기까지 하다. 화가와 큐레이터, 미술비평가, 미술수집가로 구성된 필진이 선사하는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 설명은 화가와 작품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그림에는 화가 및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