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친 다섯 식구의 첫 여행기로 재미나는 에피소드들이 순서대로 펼쳐지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아이들 뒤치닥꺼리에 정신없지만 어느 순간에든 아이들을 감싸고 보호하며 아이들의 편에 서 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엄마는 자식들이 언제나 '세상의 왕'이 될 수 있도록 희생하며 사랑한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욱 그 가치를 발하는, '가족'.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사랑의 힘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한발 한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