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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전쟁 그 상세한 기록 2
글쓴이
구종서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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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종서

1938년 인천 강화 출생으로, 인천고를 거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국제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있으면서, 주로 국제관계와 남북문제와 군사문제를 다뤘다. 1990년에는 ‘신문칼럼상’ (서울언론인클럽), 2003년에는 ‘대한언론상’ (대한언론인회)을 탔다. 언론인으로 있으면서, 외무부 정책자문위원, 통일원정책평가위원, 남북적십자회담 한국측대표, 행정개혁위원을 역임했다. 학계에서는 고려대, 경희대, 숭실대 , 이화여대에서 정치학을 강의하고, 한국문명학회 회장 ·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중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1993년 신문사 정년퇴임 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정치 · 국제담당) ·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장을 지내고, 지금은 한국문명사연구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강대국들 사이에 패권쟁탈전이 일어나 기존의 국제질서가 교란되면, 한반도는 외교적 갈등과 전쟁의 고통을 겪었다. 몽골이 고려를 6차례 40년 동안 침공·유린한 것도 국제 권력의 교체기에 발생한 악몽이었다.
당시 개경의 정치인들은, 동아시아의 패권국가인 금(金)을 밀어낸 몽골을 대국으로 인정하고 사대하여 실리를 취할 것인가, 야만족과 싸워 자주하여 명분을 지킬 것인가를 놓고 진지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주전론을 펴는 무인세력과, 주화론을 펴는 문신세력 간의 지루한 공방이 40년간 지속되었고, 그 사이에 산하는 피폐할 대로 피폐하고 백성은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죽어 나갔다.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인 저자는 권력사관의 입장에 서서 몽골과 싸운 40년간의 전쟁,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고통을 겪은 전란의 순간순간을 상세하게 복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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