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이야기 중 하나인 인어공주 스토리.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팔만대장경. 동양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해보았을 불교의 문화.
‘누구나’ 알 법하지만, 도무지 연결되지 않던 이 메르헨과 오리엔탈리즘이 작가 특유의 천재적인 상상력 속에서 기상천외한 걸작으로 하나가 된다.
의 바로 그 작가, 검류혼의 새로운 역작. 국내 최고급의 인기를 누리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출해낸 의 작가답게, 이번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메르헨탈리즘을 펼쳐낸다. 더구나 일러스트는 바로 게임 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한 정준호의 작품들. 지금 한국 계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