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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문화 기행
글쓴이
조두환 저
출판사
자연사랑
출판일
2002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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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두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위스 정부가 초청하는 연방장학생으로 바젤과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공부했다(Lic. Phil).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와 뮌스터 대학교,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교 등에서 연구활동을 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중랑천 근방』 『마포일기』 『독일시의 이해』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독일 문화기행』 『스위스 문화기행』 『오스트리아 문화기행』『유로ㆍ게르만ㆍ독일의 문화 나들이』 『독일시의 이해』 『게오르그 트라클』 『릴케의 여인상과 심의 현상』 『장미 너 순수한 모순』(역서) 등과 함께 릴케 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도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중의 하나. 평화를 연상하게 하는 나라 스위스. 하얀 눈을 머리에 인 알프스산맥, 요들송, 푸르른 잔디, 풀을 뜯는 젓소 떼, 맑은 호수와 산간 마을....이상과 동경의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스위스를 현실로 만나본다. 스위스 유학시절의 흔적을 되밟으면서 우리가 주로 느낌으로 받아들였던 인상학적 측면을 넘어서 스위스의 총체적 모습과 그 내부의 실상들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관련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지은이의 스위스 답사기는 단순히 저자의 눈에 비쳐진 모습이나 그 나라 고유의 풍물을 알리고 소개한다기보다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염두에 두어 비교,파악된 정밀 분석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지정학적 위치와 상황, 빈궁한 지하 자원 속에서 잘 교육된 사람들, 민족이 헤쳐 나온 험한 역사와 거친 숨소리, 민족의 가슴 속에 있는 소망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스위스. 이런 스위스를 진정 우리의 것으로 체험하고, 응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갈 길과 미래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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