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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 기뻐하라
글쓴이
마르바 던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0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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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바 던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 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과 공저한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요한계시록은 우리를 약함의 신학, 약함의 영성으로 초대한다. 약함의 신학과 약함의 영성은 고통이 준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이 공동체에 가져오는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약함의 신학은 우리가 자신의 죄에 대해 무력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신체적, 정신적 능력 때문에, 대부분은 자신이 얼마나 무력한지 인식조차 못한다.

우리에게는 약함의 신학, 약함의 영성이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전적으로 그분의 무한한 은혜와 자비에 기초하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전적으로 그 은혜에 의지할 때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 있다.

약함의 신학, 약함의 영성을 통해 우리는, 자기의 약함을 수용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의존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삶에 스며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신학과 영성은, 교회를 향해,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가진 은사와 가르치는 잠재력을 더욱 북돋아주며, 각 사람을 향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가 될 것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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