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영적 전쟁을 잘 알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용사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싸움을 승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키우기 위해 “내가 아이들의 구주가 아니라는 것”과 “그들은 죄에 복종하여 마음속에 죄를 두었기 때문에 스스로 죄를 버리고 회개하며 성령께서 내주하시도록 간구해야 한다.”고 이른다. 즉 이 싸움은 부모이기 때문에 대신 싸워줄 수 있는 싸움이 아니며, 부모 스스로의 힘으로 싸울 수 있는 싸움도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 성령께서 아이들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새 힘을 주셔야만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영적으로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말씀으로 사탄의 전략을 깨뜨리도록 권면한다. 또한 반항하는 자녀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연령별 영적 전쟁의 양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