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 시는 을 구하고 있었다. 에 관한 소문과 연쇄 마족화 사건으로 마을은 패닉 상태에 빠졌고 정의의 편이라 부르짖는 폭도들로 넘쳐났다.
“그들 중 한 명이 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태연한 어조로 담담하게 말하는 카펠테이타.
정의의 편 따위 성격상 맞지 않는다.
그들이 범인으로 확정된 것도 아니다.
를 잡아야 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가치관은 불쾌해.”
산 제물을 이용하면서까지 살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레이오트. 그 영혼에 창백한 분노의 불꽃이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