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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회주의의 두갈래 길
글쓴이
김명환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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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2003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사학과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으며, 신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장직을 역임했다. 현재 신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영국의 위기와 좌우파의 대안들』,『영국 사회주의의 두갈래 길』,『서양의 지적 운동 Ⅱ』(공저),『역사와 혁명』(공저),『옥스퍼드 영국사』(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페이비언 사회주의의 렌트개념」,「제국주의에 대한 페이비언들의 태도」,「노동불안기에 나타난 노동자 연대의 모습」,「"노동불안"과 영국사회의 위기」,「신디칼리즘은 노동불안기의 노동운동을 주도했나?」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산업의 주체는 소비자인가, 노동자인가
― 영국 사회주의가 걸어간 두 갈래 길, 페이비어니즘과 신디칼리즘 ―

산업화가 불러온 고민과 이를 해결하고자 고심한 영국인들의 대안은 시대를 풍미한 진화론과 맞물려 사회주의를 나았다. 혁명적 사회주의를 받아들인 우리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말하면서 영국을 떠올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사회주의 사상의 탄생지는 영국이었고, 영국의 사회주의는 민주주의를 전제로 자본주의의 성과와 바탕 위에서 성장해 나간 사상이었다.

영국의 사회주의는 소비자 나아가 국가 권력을 중시하는 사회주의와 노동 권력을 중시하는 사회주의, 이 두 부류로 나뉘었는데 전자는 페이비어니즘이 후자는 신디칼리즘이 대표한다. 이 책은 영국 사회주의를 대표하는 페이비어니즘과 신디칼리즘의 성격과 사상,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주의자들의 활동을 내용으로 담았다.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사회주의를 제시하는 이 책은, 기존 책과는 달리 페이비어니즘과 신디칼리즘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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