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로부터 ‘자유함’에 이르기까지의 세밀한 여행. 『이제 자유입니다』의 저자 닐 앤더슨과 두 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율법주의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들, “하나님을 위해 선해지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의 메시지다. 저자는 율법주의로 힘들어하는 그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던 자신들의 실제 경험과 여러 사람들의 실례를 통해, 독자들이 정죄나 부담감 없이 자유로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다정하면서도 정확하게 인도한다.
율법주의는 이미 교회 안에 만연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율법주의가 얼마나 교묘해 질 수 있고 삶의 여러 방면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의 1장은 한 저자의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율법주의의 정의와 그 피해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장과 3장은 ‘죄책’과 ‘수치’라는 양 기둥을 논의하고 있으며, 4장과 5장은 ‘두려움’과 ‘교만’을 면밀하게 살핀다.
이 책의 마지막은 율법주의에서 승리를 이루는 여러 기도문을 담고 있다. 특별히 ‘여는 기도’, ‘진리에 대한 선언문’, ‘거짓말을 거부하는 기도’, ‘죄에 대한 고백의 기도’, ‘용서를 위한 기도’, ‘축복을 위한 기도’ 등 기도문에 자신의 이름이나 용서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 그 죄목 등을 대입하여 넣으면 하나의 완전한 기도문으로 쓸 수 있다. 또한 날마다의 기도 생활이 풍성해 지는 것과 하나님과 더 친밀해 지는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