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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함께한 27인의 여걸
글쓴이
이광렬 글/장명희 그림
출판사
흰돌
출판일
2007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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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사회는 유교 중심 사회로서 여성들이 철저히 배척받았다. 물론 여성을 무시하고 배척하였던 그 당시 사회 규범이 조선 시대 전반을 지배한 것은 아니었지만 조선 시대가 여성 암흑기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조선 시대에 나름의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 여성 위인 27명의 이야기다.

치열한 궁중 암투 속에서도 지지 않고 자신의 야심을 이룬 왕실 여인 10명과 평범한 여염집 규수, 혹은 천민으로 태어났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훌륭한 어머니로, 시인으로, 학자로, 상인으로, 독립 운동가로 살다간 여인 17명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모진 어려움을 이기며 자신의 소질을 개발한 여인들의 이야기는 자라나는 아이들에 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것이며 부모님이 읽어도 손색이 없다. 또, 책에 수록된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가 그들의 삶을 더욱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감동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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